콘텐츠바로가기

잠실광역환승센터 3일부터 운영…"잠실 사거리 교통난 완화"

입력 2016-12-01 19:07:20 | 수정 2016-12-01 19:07:20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롯데물산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롯데물산 제공


[ 오정민 기자 ] 롯데물산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인근 교통 흐름 개선 대책의 일환인 '잠실광역환승센터'(이하 환승센터)를 완공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물산은 1300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의 지하 터미널형 대중교통 환승시설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환승센터는 총 연장 371m 규모, 연면적의 경우 1만9797㎡로 축구장의 2.7배에 달한다. 버스 31대가 정차할 수 있고 잠실역 2·8호선과 지하 1층으로 연결돼 있다. 버스 운행은 오는 3일부터 시작한다.

롯데는 77개 버스 노선이 밀집된 잠실사거리의 교통 정체 및 사고 위험 등을 해결하기 위해 환승센터를 마련했다.

환승센터는 우선 오는 3일부터 성남·수원·광주 방향 6개 버스 노선이 이전 운행된다. 내년 1월 초에는 구리·남양주 방향 11개 노선이 추가, 총 17개 노선이 지하로 흡수된다.

17개 버스 노선이 지하에 설치된 환승센터 내에서 회차하게 될 경우 지상 도로 교통량이 감소하고, 버스와 주행차량과의 엇갈림 현상과 정류소 장기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 및 사고 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롯데물산은 관측했다.

버스 정차면과 승강장 사이에는 스크린도어, 에어커튼을 설치해 승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잠실광역환승센터는 일 평균 2만5000명의 시민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7개 노선 외에도 단계별로 운행 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잠실광역환승센터의 완공으로 잠실 사거리 주변 지상 교통체증 해소 및 시민들의 환승 편의성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생들의 대학 경영 간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10.5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91% KG ETS +1.08%
현대EP +2.13% 웨이포트 +28.44%
SK디앤디 -0.54% 대한뉴팜 +1.95%
SK가스 -0.82% GS홈쇼핑 -4.25%
미래에셋대... +2.79% 푸드웰 +1.3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14%
현대차 +3.46%
KB금융 -1.15%
NAVER -0.74%
현대모비스 +0.2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와이아이케... -2.35%
컴투스 -1.14%
메디톡스 +0.40%
동국S&C -0.15%
SKC코오롱PI +2.6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H투자증권 +2.77%
SK이노베이... +3.34%
KB손해보험 +0.15%
롯데쇼핑 +2.03%
삼성전기 +1.5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67%
SK머티리얼... +3.28%
서울반도체 +2.53%
SKC코오롱PI +3.05%
동국S&C +8.32%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