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주렁주렁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1일 김남희 씨(56)가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오는 8일 곶감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