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LG디스플레이, 부사장 2명 등 15명 임원 승진

입력 2016-12-01 17:29:44 | 수정 2016-12-01 17:29:44
글자축소 글자확대
OLED 사업구조 전환·고부가 제품 확대 통한 LCD 사업 경쟁력 강화
신상문 부사장(왼쪽)과 최형석 부사장 / 제공 LG디스플레이기사 이미지 보기

신상문 부사장(왼쪽)과 최형석 부사장 / 제공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9명 등 총 15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한 LC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

LG디스플레이는 1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9명 등 총 1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단기 성과뿐만 아니라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리스크 선행 관리 및 전문가 양성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부사장에는 최형석 Advanced Display 사업부장과 신상문 생산기술 센터장이 승진했다.

최 부사장은 시장, 고객,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강한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또 매출 성장 및 수익 구조의 개선을 주도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전략 고객과 미래 기술 개발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했다.

신 부사장은 모듈 및 생산 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엔지니어 경험을 갖춘 생산과 공정기술 전문가다. 그는 신기술 및 핵심 장비 성능 확보를 통해 공정/장비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신기술/신모델 생산의 조기 안정화 및 글로벌 모듈 생산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전무에는 ▲OLED 생산 분야의 전문가로 OLED 양산실현의 주역인 김태승 P-OLED Cell 담당 ▲미래 육성 사업인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업의 지속 성장을 주도한 신정식 Auto 사업담당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매출 및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오강열 Advanced Display 영업2담당 ▲차별화 기술의 적기 개발을 통해 TV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한 이주홍 TV 개발 그룹장이 승진했다.

이밖에 기획, 영업, 마케팅 등 고객접점에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과 제품생산/개발 등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9명의 차세대 리더들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2017년 1월 1일부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3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한글과컴퓨... 0.00%
삼성전자 +0.83% 와이지엔터... -0.34%
SK디앤디 -2.08% 디에스티로... +6.73%
SK가스 -1.21% 엔지켐생명... -1.38%
SK하이닉스 -0.59% 메디포스트 +0.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2.04%
LG화학 +3.54%
SK +3.49%
KT&G +0.52%
SK이노베이... +0.6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4.07%
SK머티리얼... +4.13%
에스에프에... +2.56%
셀트리온 -0.22%
솔브레인 +2.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