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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효과'…5개월 만에 판매 절벽 넘었다

입력 2016-12-01 17:27:22 | 수정 2016-12-02 03:13:16 | 지면정보 2016-12-02 A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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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내수판매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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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동차 판매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5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5개사는 지난달 총 14만1661대를 판매한 것으로 1일 집계됐다. 작년 11월(14만1661대)과 비교하면 2.2% 증가했고, 전달(12만6660대)보다는 14.3% 늘었다.

르노삼성은 전년 동월(6006대)보다 109.2% 늘어난 1만2565대를 팔며 내수 회복을 이끌었다. 올해 선보인 준대형 세단 SM6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5300대가 팔린 SM6는 올 들어 5만904대가 판매되며 연간 판매 목표인 5만대를 조기 돌파했다. 3859대가 팔린 QM6도 판매 회복에 힘을 보탰다.

한국GM도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며 전년보다 50.6% 늘어난 1만7236대를 팔았다. 지난달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신형 트랙스가 2013년 2월 출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인 2505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선보인 신형 말리부도 전년 동월과 비교해 389.3% 증가한 4149대가 팔리며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지난달 신형 그랜저를 출시한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5만6632대를 팔았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13.1% 줄어든 수치다. 투싼, 싼타페 등 SUV가 전년보다 각각 23.2%, 38.5% 적게 팔리며 부진했지만, 신형 그랜저가 전달보다 126.4% 늘어난 7984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선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는 사전 계약 대수만 2만7491대에 이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계약 물량이 본격 출고되는 이달에는 내수 판매가 살아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대비 2.2% 감소한 4만8906대를 판매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전년보다 4.6% 늘어난 9475대를 국내 시장에서 팔았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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