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클리닉 키네스, KASS와 MOU 체결
성장전문센터로 전국 최다 지점망(15개)을 확보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키네스가 KASS(대한스키학교)와 MOU를 체결했다.

지난 11월 9일, 키네스는 KASS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는 물론 양사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키네스 서울원장 신현규 박사는 “KASS 회원을 위해 키, 체성분, 유연성, 유산소운동능력, 다리 및 허리 근 기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KASS 또한 키네스 홍보를 위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해 이번 업무 제휴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키네스에서는 ‘키네스 성장법’에 따라 아이의 키가 자랄 수 있도록 돕는데, 이는 키를 키우는 성장법으로 영양(Nutrition), 맞춤운동(Exercise), 수면(Sleep), 스트레스(Stress) 등의 이니셜을 딴 프로그램이다. 10가지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아이의 유연성, 근력, 유산소능력, 비만도, 뇌파, 식습관 등을 철저히 분석해 아이에게 최적의 키 성장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특허 받은 특수 장비로 아이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성장호르몬이 최대로 분비될 수 있도록 맞춤운동 처방 및 관리를 진행한다.

한편 키네스는 18년간 키네스 회원 목표키 성장률 90%를 기록 중이며, 목표키에 미달될 시 등록비를 환불하는 ‘성장책임보증제도’를 시행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키네스 성장법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키네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