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11.30 17:59
수정2016.12.01 05:46
지면A17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 창업진흥원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벤처창업대전’을 연다. 4일까지 계속되는 벤처창업대전은 1997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내 벤처·창업 관련 최대 행사다.
혁신적인 터빈 엔진을 개발한 캐스텍코리아의 윤상원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169명의 우수 벤처·창업기업인과 투자자·유공자 등이 상을 받는다. 전시관은 4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