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신도산업, ‘분체도장 가드레일’로 제2의 도약 나서

입력 2016-11-29 11:18:28 | 수정 2016-11-29 11:33:04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도로 안전시설 전문기업인 신도산업(회장 황용순·사진)이 분체도장 가드레일 등 신제품 영업을 강화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는 이 회사는 2017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하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사 이미지 보기


황동욱 신도산업 사장은 “주력 신제품인 분체도장 가드레일은 기존 아연도금 가드레일에 비해 내부식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장점이 있어 내년부터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분체도장 가드레일은 지방자치단체와 도로공사 등에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제조공정에서도 친환경성이 뛰어나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연도금 제품은 회색 일변도인 반면 분체도장 제품은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어 도로미관에도 좋다고 덧붙였다.

기사 이미지 보기


경기 파주시에 본사를 둔 신도산업은 각종 도로용 안전장비 및 기구들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창업자인 황용순 회장은 대학 졸업 후 고향인 파주의 여자고등학교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기업체로 직장을 옮긴 뒤 1987년 신도산업을 창업했다. 당시엔 도로교통 안전장치가 미흡한 데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하나씩 국산화하기로 한 것이다.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으로 출발해 도로안전과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30주년을 앞두고 ‘기업 이미지(CI )’도 변경했다.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무한한 가치를 창조한다’는 신도산업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반영했다. ‘도로 안전용품 1등 기업’ 의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도산업 관계자는 “CI 변경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2015년 매출 1000억 원을 넘어 수년 안에 연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태광산업 -0.61% 원익큐브 -0.1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75%
현대차 -1.30%
삼성물산 +0.81%
POSCO +3.73%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지엔코 -9.84%
CJ E&M +10.80%
클리오 -0.62%
광림 -7.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