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국 대선 불복 논란' 위스콘신주, 이번주 재검표

입력 2016-11-29 07:49:33 | 수정 2016-11-29 07:49:33
글자축소 글자확대
미국 대선에서 녹색당 후보였던 질 스타인이 재검표를 주장한 3개 경합주(州) 중 하나인 위스콘신에서 이번주 중 재검표가 시작된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측이 재검표에 참여하기로 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강하게 비판하는 가운데 실시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위스콘신 주 선거위원회는 28(현지시간) 금주 후반께부터 최대한 빠른 속도로 재검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위스콘신 선관위는 그러나 질 스타인 측이 요구한 '수개표' 방식의 재검표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연방 선거법에 따른 재검표 마감 시한은 내달 13일이다.

질 스타인 측은 해킹에 의한 개표기기 조작을 주장하며 위스콘신 재검표를 요청했다.

재검표를 위한 기금 마련 운동에 침묵하던 클린턴 측도 해킹 가능성에 주목하며 위스콘신 재검표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위스콘신 선관위 마크 톰슨 위원장은 재검표에 대해 "위스콘신은 불법적인 투표는 집계하지 않는 공정한 선거 시스템이라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 스타인 측은 이날 또 다른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주에도 재검표를 공식 신청했다고 밝혔다.

스타인 측은 미시간 주도 마감시한인 오는 30일 전까지 재검표 신청을 할 예정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7일 클린턴 후보 측의 대선 재검표 참여를 맹비난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원들, 자신들이 이긴다고 잘못 생각했을 때는 선거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더니 (패배한 지금은) 더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4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툴젠 +1.72%
LG화학 -1.66% 경남스틸 -1.41%
SK가스 -3.06% 우전 +22.64%
SK디앤디 -0.85% 서산 +19.96%
삼성전자 +0.27% 마이크로프... +0.5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2.24%
현대차 -1.30%
삼성물산 +1.63%
POSCO +2.80%
LG화학 -1.1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10%
지엔코 -2.05%
CJ E&M +8.77%
클리오 -0.62%
광림 -1.6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