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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재열 사장 참고인 소환…최순실 언니 최순득도 조사

입력 2016-11-27 17:42:30 | 수정 2016-11-28 04:12:54 | 지면정보 2016-11-28 A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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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60·구속) 국정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7일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특수본은 김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최씨의 조카 장시호 씨(37·구속)가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그룹이 16억원을 후원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조사했다. 특수본 관계자는 “지난 17일 김 사장을 처음 소환한 뒤 이뤄진 추가 수사에서 확인할 내용이 생겨 다시 불렀다”고 말했다.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최씨와 장씨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권을 노리고 설립한 곳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장씨는 지난해 6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씨 등을 내세워 센터를 설립한 뒤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았다.

특수본은 삼성이 최씨의 딸 정유라 씨(20)에게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35억원 외에 43억원을 추가로 최씨 모녀에게 송금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본은 장씨 어머니이자 최씨 언니인 최순득 씨(64)를 지난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다섯 시간가량 조사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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