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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받기 더 힘들어진다…내달 9일부터 DSR 적용

입력 2016-11-27 20:46:03 | 수정 2016-11-27 20:46:03 | 지면정보 2016-11-28 A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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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빚을 이미 꽤 가진 사람은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새로 받기 더 힘들어진다. 은행들이 대출 신청자가 한 해 대출금을 갚는 데 정확히 얼마를 써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다음달 9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출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은행권에 정보 제공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DSR은 차주의 연간 소득 대비 연간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한다. 지금 활용하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은 거치기간일 경우 이자 부담만 추정되기 때문에 DSR보다 부담이 적게 나온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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