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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인사이드] 알리바바 도넛&카페, 숍인숍 프랜차이즈 확대

입력 2016-11-27 16:06:32 | 수정 2016-11-28 09:22:29 | 지면정보 2016-11-28 C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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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개당 1000원·커피 900원
거품 뺀 가격으로 공격적 영업
내년 상반기 가맹점 200곳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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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알리바바 도넛&카페’의 운영 주체인 부익(주)은 최소의 비용으로 업종 전환이 가능한 디저트카페 가맹점을 대폭 늘려나갈 방침이다.

부익(대표 이진수·사진)은 개인 중소사업자를 위해 트렌드에 잘 맞고 다양한 규모로 낼 수 있는 점포형 창업에 알맞은 사업 분야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고 있다. 부익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된 브랜드관리 전문회사다.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올해 ‘알리바바’ 브랜드를 선보인 뒤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68종의 도넛과 4종의 베이글,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하는 알리바바는 모든 도넛을 개당 1000원에, 100% 아라비카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 한 잔을 900원에 파는 등 파격적인 가격을 내걸고 공세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메뉴별 마진율로 음료와 커피는 60~75%, 도넛과 베이글류는 50% 선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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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점을 비롯해 의정부, 사당, 성남, 광주, 제주 등에 10개의 알리바바 가맹점이 영업 중이다. 부익은 숍인숍 가맹점 개설을 확대해 2017년 상반기까지 200개 가맹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내년 하반기에 300개를 늘려 총 500개 규모의 가맹점 체제를 갖춘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알리바바를 비롯해 새로 준비 중인 디저트카페 브랜드는 최소 규모로 창업할 수 있고 본사도 믿을 만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부익은 갖은 명목을 들어 점주들로부터 돈을 받는 구조를 없앴다. 이를 위해 부익은 인테리어와 물류를 완전 외주화해 본사가 가맹점으로부터 부당한 이윤을 챙기는 관행을 차단했다. 대상그룹 계열사로 식자재유통 전문기업인 대상베스트코와 제휴해 각 가맹점이 직접 주문하고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알리바바 가맹점은 커피와 도넛을 포함, 각종 식자재와 음료, 컵과 포장재 등 재료 일체를 대상베스트코를 통해 공급받는다.

이진수 대표의 경영철학은 정직, 신용, 의리다. 이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과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가맹사업자 기업이 되겠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간편히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디저트편의점 개념으로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1588-6519

최승욱 특집기획부장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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