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전직 국회의장·원로들 "박 대통령, 내년 4월까지는 물러나야"

입력 2016-11-27 19:48:19 | 수정 2016-11-28 05:25:33 | 지면정보 2016-11-28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거국내각 총리에 전권 넘겨라"
전직 국회의장과 총리 등 원로들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국 회동을 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오른쪽 앞 네 번째)이 주최한 이번 모임에는 김형오(맨 왼쪽)·강창희(세 번째)·김수한(네 번째)·박희태(맨 오른쪽) 전 국회의장과 이홍구 전 총리(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기사 이미지 보기

전직 국회의장과 총리 등 원로들이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국 회동을 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오른쪽 앞 네 번째)이 주최한 이번 모임에는 김형오(맨 왼쪽)·강창희(세 번째)·김수한(네 번째)·박희태(맨 오른쪽) 전 국회의장과 이홍구 전 총리(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 원로들은 27일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로 인한 국정 혼란을 타개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빨리 사퇴할 것을 선언하고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회동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전했다.

원로들은 우선 당면한 국가 위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빨리 사퇴 계획을 밝힌 뒤 차기 대선 등 정치 일정 등을 고려해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물러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국회는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할 국무총리를 조속히 추천하고, 박 대통령은 새 총리에게 국정 전반을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국가 위기의 요인이 제왕적 대통령제에 있다고 보고 여야에 개헌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