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임금상승·장기근속 이점 있다면 DB형 유리

입력 2016-11-25 18:56:30 | 수정 2016-11-26 02:32:56 | 지면정보 2016-11-26 A12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한경·금감원과 함께하는 금융수업 (54) 나에게 맞는 퇴직연금
기사 이미지 보기
퇴직연금은 크게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으로 나뉜다. 퇴직연금은 은퇴 후 노후자산을 마련하는 주요 수단인 만큼 DB형과 DC형 가운데 어떤 게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DB형은 근로자의 퇴직연금 재원을 회사가 외부 금융회사에 맡겨 운용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퇴직할 때 미리 정해진 금액(퇴직 직전 3개월 급여×근속연수)을 지급받는다. 적립금 운용 성과가 회사에 귀속되므로 근로자가 받을 퇴직연금은 본인의 퇴직 직전 급여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DC형은 회사가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일정 비율(1/12 이상)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직접 금융회사에 운용을 위탁하는 제도다. 근로자가 적립 금액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받을 퇴직급여 액수가 달라진다.

어떤 게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선 임금상승률과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수익률을 비교해봐야 한다.

만약 임금상승률이 운용수익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DB형, 그 반대의 경우라면 DC형이 유리하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임금상승률이 높고 장기근속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는 일반적으로 DB형을 선택하는 게 낫다.

이에 비해 파산 또는 임금체납 위험이 크거나 임금상승률이 낮은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 연봉제·임금피크제 대상인 근로자는 DC형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안내사이트(pension.fss.or.

kr)에서 연금상품별 운용수익률을 알아본 뒤 본인의 예상 임금상승률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제공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42.3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00% KCC건설 0.00%
신한지주 -1.01% 인트론바이... +0.65%
SK디앤디 -3.11% 디오 +3.69%
TIGER 원유... +0.12% 엔지켐생명... +3.58%
SK가스 +0.83% 바이오니아 +2.70%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1.13%
SK -1.79%
LG전자 -0.72%
삼성바이오... -1.88%
SK이노베이... -0.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0.65%
테스 -1.20%
아모텍 +0.87%
메디톡스 -0.36%
컴투스 +1.9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0.91%
삼성물산 +2.61%
삼성SDI +3.45%
LG화학 +1.64%
LG디스플레... +0.5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0.26%
동진쎄미켐 +7.47%
테라세미콘 +1.69%
원익홀딩스 +3.74%
원익QnC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