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한경 미디어 뉴스룸-한경닷컴] "트럼프 시대, 한국엔 제조업 부흥의 기회"

입력 2016-11-25 18:25:52 | 수정 2016-11-26 01:34:02 | 지면정보 2016-11-26 A22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2017 한·중·일 경제 대전망' 한경 포럼

내달 2일 여의도 금융투자협
기사 이미지 보기
‘2017년 한·중·일 경제 대전망’을 주제로 한 한경 일본경제포럼이 12월2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다. 보호무역과 고립주의를 내건 ‘트럼프 시대’를 앞두고 동북아시아 3국의 내년 경제 전망을 논의하는 학술포럼으로 기획됐다. 한경닷컴과 한일경제협회,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12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국내 유일의 언론사 주최 일본경제 전문포럼이다. 포럼 강연자로 나서는 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은 한국의 국제 통상환경 변화 대처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좌우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부회장은 “트럼프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탈퇴할 경우를 생각해 보자”며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한국에는 인프라 투자 확대, 제조업 부흥 등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소비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는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솔로이코노미’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잠자고 있는 싱글족 수요를 어떻게 자극해 소비를 활성화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중국 경제와 증시 전망을 맡은 김선영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중국 자금 흐름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식 시장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시장 규제, 100조원 규모의 중국 연기금 증시 투입 등을 근거로 들었다. 염동호 한국매니페스토정책연구소 이사장은 ‘일본 100년 장수기업의 지속성장 비결’을 소개한다.

일본경제포럼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event.hankyung.com)에서 받고 있다. 참가비는 일반인 1만원(책자 및 식음료 제공)이고 사전 신청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무료다. 문의는 한경닷컴 일본경제연구소 사무국(02-3277-9960) 또는 이메일(likej@hankyung.com)로 할 수 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