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코너링 좋았다'는 우병우 아들 오늘 전역

입력 2016-11-25 11:44:03 | 수정 2016-11-25 11:44:03
글자축소 글자확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사진)의 아들인 우 모 수경이 25일 전역했다. 우 모 수경은 의경 복무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운전병으로 뽑혀 특혜 의혹이 일었다. 경찰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사 이미지 보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사진)의 아들인 우 모 수경이 25일 전역했다. 우 모 수경은 의경 복무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운전병으로 뽑혀 특혜 의혹이 일었다. 경찰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 수석 아들의 '코너링' 등 운전실력이 좋아 뽑았다"고 말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한경DB.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로 의경 복무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운전병으로 뽑혀 특혜 의혹이 일었던 우 모 수경(24)이 25일 전역했다.

우 수경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검은 모자에 체육복 차림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나섰다.

취재진은 '특혜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등 질문을 했으나 우 수경은 한 마디도 답하지 않고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에 탑승해 청사를 빠져나갔다.

지난해 2월 의경으로 입대한 우 수경은 같은 해 4월15일 정부서울청사 경비대에 배치됐다가 두 달여 만에 이상철 서울경찰청 차장(당시 경비부장) 운전병으로 자리를 옮겨 특혜 논란이 일었다.

차장실 운전병이 이른바 '꽃보직'으로 불리는 자리인 데다 부대 전입 4개월 이후부터 전보가 가능하다는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이 일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 수석 아들의 '코너링' 등 운전실력이 좋아 뽑았다"고 말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7% 툴젠 +0.69%
두산엔진 +0.86% 자이글 -0.79%
SK디앤디 -0.48% 에이스테크 +0.60%
삼성전자 -0.05% 넵튠 -6.05%
SK가스 +5.53% 조이맥스 -0.2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11%
OCI +0.34%
한화케미칼 -0.90%
LG디스플레... +1.12%
금호석유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3.12%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0.41%
로엔 -0.67%
클리오 +6.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