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농수산물 시세] 느타리버섯, 작년보다 20% 올라

입력 2016-11-24 17:41:54 | 수정 2016-11-25 05:41:54 | 지면정보 2016-11-25 A17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도매가 2㎏ 1만3800원
여름 폭염으로 생산 감소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등 버섯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다. 지난여름 기온이 높아 생산량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기사 이미지 보기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느타리버섯 도매가격은 상품(上品)기준 2㎏당 1만3800원으로 작년(1만1400원)에 비해 21% 올랐다. 팽이버섯 5㎏당 가격은 작년(8800원)보다 40%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됐다. 새송이버섯은 작년(8240원)과 비슷한 8200원이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이달 1~14일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느타리버섯 평균 도매가격은 상품 2㎏당 7500원으로 전년보다 23% 높았다. 같은 기간 양송이버섯 도매가격도 상품 2㎏당 2만2250원으로 작년(1만7800원)보다 13% 비싸졌다.

KREI 측은 여름철 고온으로 병충해 피해를 본 농가가 늘면서 버섯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11~12월 느타리버섯 출하량은 4~7%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양송이버섯 출하량은 2~3%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출하량이 줄어들면 이들 버섯 가격은 당분간 소폭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KREI 관계자는 “출하량에 큰 변동이 없는 새송이버섯은 가격이 비슷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8.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8% 툴젠 +1.72%
LG화학 -1.66% 경남스틸 -1.41%
SK가스 -3.49% 서산 +19.17%
SK디앤디 -0.85% 엔지켐생명... 0.00%
더존비즈온 +0.24% 옴니텔 -0.9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1.87%
현대차 -1.95%
삼성물산 +1.63%
POSCO +2.80%
LG화학 -1.4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10%
지엔코 -3.01%
CJ E&M +9.28%
클리오 -0.15%
광림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