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기아차, 미국서 '화재 위험' 스포티지 7만2000대 리콜

입력 2016-11-23 11:04:53 | 수정 2016-11-23 11:05:08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아차가 미국에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 7만2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경제전문 CNBC방송 등에 따르면 기아차는 이날 2008~2009년식 스포티지에 대한 리콜을 발표하면서 소유주들에게 "전기합선에 의한 엔진 화재가 일어날 수 있으니 리콜 시작 전까지 해당 차량을 차고 밖 외부에, 다른 차량이나 건물과 거리를 두고 주차하라"고 당부했다.

미국 교통안전국(NHTSA)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문에 따르면 해당 차종은 수분을 함유한 도로 제설용 소금이 제동장치 컴퓨터 시스템으로 들어갈 경우, 전기배선이 녹슬어 합선되면서 불이 날 수 있다.

기아차는 이 공지문에서 "9건의 유사 발화사고 신고를 받았다. 부상자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소비자들에게 통지문을 보내 오는 28일부터 리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문제는 지난 4월 미국 한 주택의 차고 앞에 주차돼있던 2008년식 스포티지에서 발화사고가 난 것을 계기로 처음 발견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6.9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77% 툴젠 +6.26%
현대EP +0.12% 에스넷 +8.62%
POSCO +3.99% 엔지켐생명... +15.00%
동북아11호 -1.26% 제넥신 -1.27%
SK디앤디 +1.97% 모두투어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98%
현대차 -2.50%
KB금융 +1.01%
한화케미칼 +0.58%
엔씨소프트 +5.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20%
메디톡스 +3.94%
포스코 ICT +0.14%
휴젤 -0.22%
로엔 +2.3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중공업 -2.08%
엔씨소프트 +5.18%
삼성전기 +4.55%
LG화학 +2.39%
삼성전자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6.37%
SK머티리얼... -1.86%
에스에프에... +4.12%
테스 +4.76%
서울반도체 +3.5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