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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메디컬코리아 대상]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의료강국 코리아' 디딤돌 놨다

입력 2016-11-23 17:12:10 | 수정 2016-11-23 17:12:10 | 지면정보 2016-11-24 B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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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이무열 심사위원장(중앙대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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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는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 등으로 온 국민과 국가가 아픔을 겪어 올해는 이런 아픔을 극복하면서 더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보호무역주의 바람이 거세지는 등 대외 환경이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과 의료산업에 거는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많은 사람을 더욱 건강하게 해줘야 하는 주역들이 ‘메디컬코리아 대상’이라는 축제의 장에 모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이 늘어나는 작금의 현실에서 사회의 아픔까지 치유해주는 의료기관과 의료산업 종사자가 많아져 이 자리가 더욱 우리 사회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이 모두 5곳으로 늘었습니다. 매년 심사할 때마다 충분한 수상 자격을 갖췄는데도 아쉽게 영예를 누리지 못한 곳이 많았는데 올해는 아쉬움이 다소 줄어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건국대학교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은 지역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물론 전문병원으로 특화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런 성과를 토대로 종합병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제약·바이오 부문에서는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보령제약,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아이센스가 각각 식약처장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들을 포함 총 27개 병원과 기업이 종합병원, 제약회사, 의료기기, 우수병원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모든 분이 대상 수상자입니다. 우리나라가 의료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돼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해줬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놀라웠던 것은 우리 주변에 참으로 훌륭한 의료기관과 기업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대상이 ‘의료강국 코리아’의 주춧돌을 놓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 행사가 매년 치러질 때마다 의료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우리의 뛰어난 의료 능력으로 21세기 새로운 국가 경쟁력을 높여줄 주역은 여러분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제약산업과 의료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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