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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객 감동 방송광고] 유느님 만난 우리은행…'위비톡' 신뢰·친근감 통했다

입력 2016-11-23 16:36:08 | 수정 2016-11-24 18:38:19 | 지면정보 2016-11-24 C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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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행들은 저마다 통합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은행의 통합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적인 은행 업무는 물론 신용카드, 자산관리,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다. 우리은행 위비톡, 국민은행 Liiv 등이 그것이다. 고객의 변화를 따라가려는 은행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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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개념이 내가 발로 찾아가는 곳에서 인터넷으로, 모바일로 내가 있는 곳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모바일 뱅킹 이용자는 날로 급증하고 있고, 통화를 기피하면서 톡에 익숙한 세대들이 은행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우리은행의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은 그런 소비자의 변화에 따라 은행 변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다.

우리은행은 모바일 메신저 앱인 위비톡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하고, 금융 부문의 강점을 토대로 커뮤니티, 쇼핑, 투자, 사회공헌 등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을 구축했다.

‘위비톡’ 광고는 국민MC 유재석을 내세워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선다. 그렇다면 왜 국내 최고의 모델인 유재석을 내세워 광고를 하려는 것일까? 궁금증이 일어난다. 위비톡 광고를 통해 소통하려는 내용과 이 광고의 장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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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때문에 우리은행은 은행플랫폼 브랜드인 위비톡의 인지도를 짧은 시간에 끌어올릴 수 있다. ‘유재석=위비톡’이라는 공식이 소비자의 머릿속에 각인돼 위비톡을 빠른 시간 내에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 나오는 광고모델의 이름을 붙여 ‘이효리폰’ ‘김태희폰’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지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유재석을 광고모델로 활용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광고하는 서비스의 브랜드를 빨리 알리려는 목적 때문일 것이다.

두 번째, 이런 플랫폼은 50~60대 노년층보다는 20~30대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다. 나아가 10대까지 포함하려는 전략도 있다.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은 세대들이다. 이들을 현재 고객이나 잠재고객으로 유입하면 이들 세대가 노년층으로 이어질 때 우리은행의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들을 유인하기 위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강한 힙합을 이용한 듯싶다.

힙합은 젊은 층이 많이 듣지만 점점 중장년층에게도 매력을 느끼게 하고 있다. 유재석이 “위비톡 좋아 위비 위비”라고 부를 때 중독성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그 사이 브랜드를 인지하며 호감을 갖게 된다. 유튜브에서 이 광고에 대한 반응이 좋다. “중독성 있다” “재미있다” “유재석이 귀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근 은행들의 통합 플랫폼광고 중에서도 우리은행의 위비톡 광고의 경쟁력이 가장 강력하다.

심성욱 <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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