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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객 감동 방송광고] 청량감 살리려 모델 의상 하얀색으로

입력 2016-11-23 16:24:39 | 수정 2016-11-23 16:24:39 | 지면정보 2016-11-24 C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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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지난 7월 고품질의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기대에 맞춰 ‘맥심 티오피(T.O.P) 콜드브루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티오피는 ‘커피를 향한 진정한 열정’을 뜻하는 영어 ‘The Original Passion for coffee’의 머리글자다. 동서식품의 열정과 40년 넘게 축적된 커피 제조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제품이다. 2008년 출시 이후 국내 프리미엄 커피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20~30대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동서식품은 제품 출시와 함께 티오피 콜드브루의 이미지와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 모델은 맥심 티오피의 전속모델인 원빈이다. 광고가 시작되면 원빈이 하얀 재킷에 하얀 셔츠를 입고 나와 “차갑게 내리기만 했다면 그냥 콜드브루. 티오피 콜드브루는 좋은 원두로 깔끔하게”라는 카피를 읽는다. 카피가 짧은 데다 중간에 ‘그냥’이라는 말까지 들어가 있어 ‘쿨’한 느낌을 준다.

배경도 그렇다. 광고 첫 장면에서 원빈은 시야가 탁 트인 부산의 광안대교 인근 해변에 앉아 있다. 손에는 티오피 콜드브루가 들려 있다. 잠시 뒤 자리에서 일어서서 하얀 계단을 내려와 빠른 걸음으로 해변을 걸어간다. 흰색 다리, 파란색 바다, 맑은 하늘의 색감이 조화를 이룬다. 바다 근처지만 휴양지나 리조트 같은 느낌보다 도시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 시청자가 광고를 보고 콜드브루의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광고는 약 2개월 동안 지상파 TV와 케이블 TV 중심으로 송출됐다. 세련된 영상미로 젊은 층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자주 볼 수 없는 원빈의 새로운 모습도 볼거리라는 평을 얻었다. 도시적이면서 깔끔한 배경음악이 인상적이어서 노래 제목을 묻는 고객의 문의가 이어졌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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