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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중소기업 인식개선 통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서

입력 2016-11-23 14:11:46 | 수정 2016-11-23 1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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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사진)이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발벗고 나선다.

산단공은 연 6~7회 개최하던 ‘담소(담없는 소통)’ 행사를 내년부터 연 12회로 확대키로 했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 경영자와 고교·대학생 간 대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시행 첫회엔 5회, 2013·2014년 각 6회, 작년·올해 각 7회 열렸다.

올해엔 경상공고 경기자동차과학고 순천전자고 거제여상 강원애니고 한국복지대 인천생활과학고 등 7개교 학생 1578명이 중소기업인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 한국복지대에서 열린 ‘담소’에선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 이현수 산단공 상무,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 등이 학생들에게 진로와 인생살이 등을 조언했다. 지난달 말 춘천 강원애니고에선 ‘뽀로로 아빠’로 불리는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와 웹툰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바로코믹스의 장병엽 대표, 김이준 성공회대 희망가득진로상담센터 교수, 토종작물을 이용해 화장품을 제조하는 래디안의 최신욱 대표 등이 멘토로 참가했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2015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이 가장 근무하고 싶어 하는 직장은 국가기관(23.7%), 공기업(19.5%), 대기업(18.7%) 순이었고 중소기업은 3.0%로 최하위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담소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 중에는 직원의 복리후생에 신경 쓰는 기업도 많은데 단지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취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담소를 통해 이런 인식의 차이를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산단공은 산업단지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낡은 산업단지를 개조하는 ‘구조고도화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남동산업단지 등 15개 산업단지를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고 다음달 추가로 2개 단지를 뽑는 등 모두 17개 단지의 구조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내 공연 악기배우기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단지를 ‘일터’ ‘즐김터’ ‘배움터’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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