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시진핑 측근' 후춘화, 상무위원 유력

입력 2016-11-22 19:18:16 | 수정 2016-11-23 04:22:57 | 지면정보 2016-11-23 A8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상하이 서기로 영전 가능성
천민얼도 광둥성 서기로 발탁될 듯
기사 이미지 보기
중국 정치권에서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후춘화(胡春華) 광둥성 서기와 천민얼(陳敏爾) 구이저우성 서기가 각각 상하이 서기와 광둥성 서기로 영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가 22일 보도했다.

후 서기는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장이 지난 17~19일 조사 연구차 광둥성을 방문한 일정에 참여했다. 자오 부장은 내년 하반기 열리는 공산당 19차 당대회를 앞두고 인사의 밑그림을 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후 서기는 한때 ‘리틀 후진타오’로 불릴 정도로 공청단의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았다. 태자당으로 분류되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는 계파가 달랐다. 하지만 시진핑 정부 들어서는 시 주석의 눈에 들기 위해 공청단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중국은 관례적으로 베이징, 톈진, 충칭과 더불어 상하이 서기를 맡은 인사들이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에 진입한 사례가 많았다. 따라서 후 서기가 상하이 서기로 발탁되면 내년 상무위원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후 서기가 상하이 서기가 되면 후임은 천 서기가 채울 가능성이 높다고 둬웨이는 분석했다. 시 주석이 저장성 서기 시절 성 선전부장을 맡았던 천 서기는 대표적인 ‘시진핑 사단’으로 분류된다. 시 주석 집권 이후 구이저우성 서기로 발탁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베이징=김동윤 특파원 oasis93@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1,991.8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6% 구영테크 +4.99%
한미약품 -10.76% KG ETS -2.51%
SK디앤디 -0.11% 툴젠 -4.62%
SK가스 +1.33% 메디젠휴먼... +8.36%
현대산업 +1.16% CJ E&M +5.1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0.56%
LG화학 +0.83%
POSCO +1.74%
동국제강 +2.64%
아모레G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미팜 +2.44%
홈캐스트 +4.42%
비에이치 +2.07%
AP시스템 +2.25%
원익홀딩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