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후쿠시마현 진도 5약 지진 … 일본기상청 쓰나미 경보 발령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후쿠시마 바다 인근에선 높이 최대 3m의 쓰나미(지진해일)가 우려된다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현지에선 진도 5의 진동이 관측됐으며 도쿄 등 수도권에서도 수초간 흔들림이 감지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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