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씨푸드 딜라이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레스토랑은 '자이언트 사시미 플래터' 콘셉트로 기존 샐러드 바에 해산물을 주요 메뉴로 선보인다.

주중·주말 디너 뷔페를 이용할 경우 인기 메인 메뉴인 비프 스테이크·LA 갈비·왕새우 구이 등 3종 중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저녁 5만9000원, 주말(토·일요일) 저녁 6만5000원이다. 와인 페어링을 원할 경우 1만9000원을 추가하면 10여 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씨푸드 딜라이츠 프로모션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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