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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한빛회·수출탑 수상·우수중소기업 선정된 기업 지원해 볼 만

입력 2016-11-21 19:01:07 | 수정 2016-11-22 00:33:18 | 지면정보 2016-11-22 A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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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배 무역협회 회원지원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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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보다 채용정보가 적은 중소기업은 어떤 기업이 좋은 회사인지 한눈에 알기 어렵다. 구직자 입장에선 어떤 기준을 가지고 기업을 선택해야 할까.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를 주최한 한국무역협회의 안근배 회원지원 본부장(사진)은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 수상기업인 한빛회 채용관 참가기업이나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들은 객관적으로 증명된 알짜 수출기업이라고 보면 된다”고 조언했다.

또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이나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강소기업’들은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기에 기업 선택 시 참고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수출기업에 취업하려면 기본적으로 외국어 능력이 필수다. 여기에 무역 관련 자격증이나 교육 등과 같은 무역실무 역량을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참가 기업 대부분은 단순한 어학성적보다 비즈니스 영어 구사능력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고 채용공고에 명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사전면접을 신청한 967명 가운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직접 기업 채용담당자와 면접을 본다. 현장에서도 원하는 기업에 면접을 신청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 외에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중장년 채용박람회’는 매년 6월 열고 있으며, 청년들의 해외취업(K-MOVE)을 위해 지난 7월엔 ‘일본기업 채용박람회’를 처음 개최했다.

내년에도 같은 기간에 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이 밖에 무협 해외지부를 통한 현지 채용박람회도 상하이 등에서 매년 열고 있다.

안 본부장은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본인의 역량을 펼칠 기회가 훨씬 많다”며 “다만 해외취업은 국가별로 채용 스케줄과 비자 발급 등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국가와 직종을 선택해야 하지만, 다른 문화에 대한 개방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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