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8년 만에 '1달러=7위안' 시대 오나

입력 2016-11-17 17:56:19 | 수정 2016-11-18 02:05:48 | 지면정보 2016-11-18 A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트럼프 당선 후 위안화 약세 지속
기사 이미지 보기
위안화 가치의 단기 급락(위안·달러 환율 상승)으로 달러당 7위안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위안화 가치는 2008년 5월14일(달러당 7.0026위안) 후 한 번도 달러당 7위안대로 떨어진 적이 없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0.14% 상승한 달러당 6.8692위안으로 고시했다. 기준환율을 높여 잡았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했다는 뜻이다.

인민은행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난 8일부터 매일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했다. 이 여파로 위안화 가치는 7일 달러당 6.7740위안에서 이날 6.8700위안으로 열흘 새 1.40%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의 경기 부양책을 펼칠 것임을 예고하자 달러화가 주요국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베이징=김동윤 특파원 oasis93@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