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APEC정상회의 대통령 대신 참석
당초 황교안 총리는 아르헨티나도 함께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국내 사정이 엄중하다고 보고 아르헨티나 방문 일정은 취소했다.
황교안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저성장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조개혁과 혁신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추진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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