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Global View & Point] aT, 농식품 현지화지원사업…비관세 장벽 낮추는 '해결사'

입력 2016-11-17 16:25:50 | 수정 2016-11-17 16:25:50 | 지면정보 2016-11-18 B2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는 수출과정에서 부딪히는 비관세장벽을 낮춰주는 ‘농식품 현지화지원사업’을 하면서 수출업체는 물론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이 해외 현지 법무법인, 통관사, 관세사, 컨설팅업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 농식품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이용 건수는 102건이었지만 올해 11월 현재 730건으로 급증했다. 현지 전문기관 네트워크가 지난해 8개국 34개소에서 올해 17개국 70개소로 확충된 데다 지원 분야도 통관, 현지 법률 등 자문서비스 위주에서 라벨링 제작·등록은 물론 수입여건 개선을 위한 포장 현지화 지원과 수입식품 등록·검사지원, 바이어특화 컨설팅까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성(省)별로 다른 통관 기준을 적용하는 등 통관이 까다롭다. aT의 지원으로 라벨링 및 포장표기 불량으로 인한 통관 거부는 2014년 115건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7건으로 격감했다.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포장 현지화 지원을 통해 미국 쌀과자 수출계약 900만달러, 일본 굴튀김 수출계약 20만달러를 따냈다. 현지화지원 사업은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신청할 수 있다. aT 웹사이트(global.at.or.kr 등)를 이용하거나 aT 통상지원부에 문의하면 좀 더 정확하고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승욱 특집기획부장 swchoi@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