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11월 초 수출 20% '깜짝 반등'

입력 2016-11-11 19:41:53 | 수정 2016-11-11 22:53:18 | 지면정보 2016-11-12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수출이 11월 들어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호황과 조업일수 증가 등에 힘입어 이달 초순 수출이 20% 가까이 급증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강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이달 전체 수출이 증가세로 마감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39억15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116억2700만달러)보다 19.7% 늘었다. 이달 초순 조업일수가 8.5일(토요일은 0.5일로 간주)로 지난해(7.5일)보다 하루 길었던 것을 감안하면 하루평균 수출액은 5.6% 증가한 수준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월별 수출액은 작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19개월째 감소세를 이어오다가 8월 2.6% ‘반짝 증가세’를 보였지만 9월부터 다시 꺾여 지난달까지 두 달 연속 줄어들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7.3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23% 넥센테크 -0.89%
SK디앤디 +1.30% 디에스케이 -1.69%
SK가스 -1.60% 코아로직 -8.22%
삼성전자 -0.53% 툴젠 -0.28%
무학 +1.77% 코미코 +14.6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14%
한국전력 -2.15%
현대모비스 -0.99%
현대차 0.00%
현대건설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19%
메디톡스 +0.86%
안랩 +8.54%
카카오 -1.86%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T +1.37%
NAVER +1.77%
LG화학 -1.20%
SK텔레콤 +1.16%
KB금융 +1.2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2.43%
코미팜 +8.99%
CJE&M 0.00%
제이콘텐트... +0.99%
게임빌 +2.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