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박근혜 대통령 퇴진' 3차 주말집회, 50만명 운집 예상

입력 2016-11-10 11:08:07 | 수정 2016-11-10 11:08:07
글자축소 글자확대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세 번째 주말집회가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경찰은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최다 인원을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일 경찰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12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

이 집회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기 전부터 기획됐다.

민주노총 등에서 인원을 대거 동원하는데다 야 3당도 장외투쟁에 역량을 쏟기로 한 만큼 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 집회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당일 최소 50만명, 경찰은 16만∼17만명을 예상한다.

2008년 촛불집회 기간 최다 인원이모인 6월 10일에는 주최 측 추산 70만명, 경찰 추산 8만명이 모였다.

경찰 추산으로는 당시 규모를 넉넉히 웃돈다는 얘기다. 이는 2004년 3월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규탄 촛불시위(경찰 추산 13만명. 주최 측 추산 20만명)를 넘어서는 규모이기도 하다.

경찰은 이날 2만명 이상을 투입해 집회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두 차례 열린 주말 촛불집회에서처럼 시위대를 자극하는 언행을 피하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조를 이번에도 유지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2.0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03% 에스엠 -3.77%
SK디앤디 +0.13% 루트로닉 +0.17%
SK가스 +1.45% 한일단조 0.00%
OCI -0.34% 빅솔론 -0.41%
KB금융 +2.51% 이수앱지스 +0.1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61%
POSCO +1.61%
삼성엔지니... +2.06%
삼성증권 +0.30%
삼성SDI +1.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70%
셀트리온 -0.10%
고영 -1.74%
서울반도체 -0.59%
인터파크홀...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16%
삼성전자 -0.42%
두산인프라... +4.14%
한국전력 +1.26%
NAVER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0.72%
파라다이스 +0.66%
에스티팜 +0.82%
에코프로 +3.86%
참좋은레져 +9.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