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르·K재단 강제모금 규명되나

입력 2016-11-09 18:02:41 | 수정 2016-11-10 03:43:29 | 지면정보 2016-11-10 A3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검찰, 대기업 임직원 줄소환

CJ 부회장 퇴진 요구 의혹도 수사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주요 기업 임원을 줄소환하고 있다. 최씨가 설립·운영을 주도하며 사유화했다는 의혹을 받는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업들이 기금을 출연한 경위와 이 과정에서 압력이 있었는지가 수사 대상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9일 오전 김모 전 한진그룹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날에는 박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모 LG 부사장, 조모 CJ그룹 부사장, 신모 한화 상무, 박모 SK 전무를 조사했다. SK는 두 재단에 총 111억원을 출연해 삼성(204억원) 현대차그룹(128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돈을 냈다. LG가 78억원, 한화 25억원, CJ 13억원, 한진은 10억원을 출연했다.

검찰은 두 재단에 돈을 낸 53개 기업 관계자를 모두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 대한 청와대의 ‘퇴진 요구’ 의혹도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078.1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50% 포티스 +19.69%
한국쉘석유 -0.36% 툴젠 0.00%
SK디앤디 -1.42% 에프티이앤... +1.90%
SK가스 -1.38% 빅텍 -1.06%
아시아나항... -0.47% 스페로 글... -4.13%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0.63%
현대차 +0.33%
SK하이닉스 -1.09%
현대모비스 -0.58%
POSCO -0.5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10%
제주반도체 +0.53%
포스링크 +2.24%
고영 -1.26%
에스에프에... +0.4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6.10%
삼성전자 -0.42%
SK하이닉스 +1.61%
삼성전기 +0.68%
POSCO +1.4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0.18%
인터플렉스 +8.64%
메디톡스 +1.23%
SK머티리얼... +4.06%
비에이치 +7.5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