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10월 17일부터 4주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들의 소통 프로그램인 ‘2016년 하반기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임직원들이 특강 등을 통해 ‘따뜻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