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직장인 "누가 금요일에 회식 잡아요? 센스 없게…"

입력 2016-11-08 09:57:02 | 수정 2016-11-08 09:57:02
글자축소 글자확대
목요일에 회식, 금요일엔 약속
직장인들은 금요일 회식을 기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인크루트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직장인들은 금요일 회식을 기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인크루트 제공


[ 김봉구 기자 ] 직장인들은 주로 목요일에 회식을 하고 금요일에 개인 약속을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직장인 947명을 대상으로 벌인 ‘주5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요일’ 주제의 설문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설문 결과 직장인들은 금요일(43%)에 개인적 약속을 잡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주말을 앞둔 부담 없는 요일(56%)이어서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는 것이다. 반면 회식은 목요일(19%)에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금요일에 회식을 할 경우 직장인 절반 가량(47%)은 ‘센스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금요일엔 회식보다는 지인과 만나거나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야근은 화요일(19%) 수요일(16%) 목요일(15%) 등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었으나 금요일에 야근하는 경우는 5%에 불과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요일 역시 금요일(75%)이 첫 손에 꼽혔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직장인들에게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상이다. 최근 들어 기업도 직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주말을 앞둔 금요일 회식은 피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