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국 대선, 클린턴 트럼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보니… 클린턴 박빙 리드

입력 2016-11-08 06:53:11 | 수정 2016-11-08 06:53:11
글자축소 글자확대
8일 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으나 선거 판세는 유동적이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한때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에게 역전까지 허용했다가 반등해 다시 앞서 나가고, 미국 주요 언론도 클린턴 승리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 양상이어서 투표 결과를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클린턴 후보는 악재였던 미 연방수사국(FBI)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무혐의 종결 결정을 지렛대 삼아 근소한 리드 굳히기에 나섰다. 이에 맞서 트럼프 후보는 뒤집기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이날 공개한 추적 여론조사(11월2∼5일·1937명)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는 각각 47%, 43%의 지지율 기록, 4%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전날 5%포인트(48% 대 43%)보다 격차가 1%포인트 좁혀졌다.

CBS 방송의 새 여론조사(11월2∼5일·1426명)에서도 클린턴은 45%의 지지율을 얻어 41%에 그친 트럼프에 4%포인트 앞섰다. 블룸버그폴리틱스(11월4∼6일·799명) 조사에선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이 각각 44%, 41%였다.

NBC뉴스와 서베이몽키의 주간 단위 추적 여론조사(10월31∼11월6일·7만194명)에서는 격차가 6%포인트(클린턴 47%, 트럼프 41%)까지 벌어졌다. IDB-TIPP 조사(11월3∼6일·1026명)에선 43% 대 42%로 클린턴이 1%포인트 앞섰다.

다른 조사와 달리 트럼프가 우세한 것으로 나온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와 USC 공동조사(10월31∼11월6일·2935명)에서는 여전히 트럼프가 클린턴에 5%포인트(48% 대 43%) 리드하는 것으로 나왔다.

미 정치전문 분석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이런 모든 조사를 종합집계해 산출한 평균 지지율 격차는 2.0%포인트(46.4% 대 44.4%)로, 지난주보다 조금 더 벌어졌다.

경합주의 여론조사는 여전히 엎치락뒤치락 하지만 뉴햄프셔와 펜실베이니아, 버지니아 등지에서는 클린턴이 다시 격차를 벌려 나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1,991.8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6% 구영테크 +4.99%
한미약품 -10.76% KG ETS -2.51%
SK디앤디 -0.11% 툴젠 -4.62%
SK가스 +1.33% 메디젠휴먼... +8.36%
현대산업 +1.16% CJ E&M +5.1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0.56%
LG화학 +0.83%
POSCO +1.74%
동국제강 +2.64%
아모레G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미팜 +2.44%
홈캐스트 +4.42%
비에이치 +2.07%
AP시스템 +2.25%
원익홀딩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