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4만5천명 vs 20만명, 집회 인원 추산 '극과 극' 왜?

입력 2016-11-06 18:34:38 | 수정 2016-11-07 03:57:43 | 지면정보 2016-11-07 A5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국정농단 사태'에 들끓는 민심
지난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 참석 인원은 주최 측 추산 20만여명, 경찰 추산 4만5000여명이었다. 주최 측과 경찰의 집계 기준이 다르다고 해도 차이(15만5000여명)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집회를 주최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등에 따르면 주최 측은 행사 중 들어오거나 빠져나간 사람까지 포함해 참가자 수를 계산했다. 집회가 시작되면 맨 앞줄에 있는 사람의 숫자를 센 뒤 뒤로 늘어서 있는 줄 수만큼 곱한다. 이를 기준으로 집회가 열리는 동안 새로 참가하는 사람들의 규모를 추가한다.

경찰은 집회 도중 인원 변동은 고려하지 않는다. 시간대별로 일정 면적 안에 있는 사람의 수를 센 뒤 대상 지역의 전체 면적에 곱하는 ‘페르미 추정법’을 사용한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 관계자는 “주최 측은 집회 규모를 키우려 하고 경찰은 축소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