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7년 넘게 야간 근무…돌연사" 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입력 2016-11-06 18:49:38 | 수정 2016-11-07 04:59:25 | 지면정보 2016-11-07 A3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야간 근무 중 돌연사한 병원 행정직원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유모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07년부터 경기도의 한 병원 원무과에서 야간 행정업무 담당자로 일하던 유씨는 지난해 1월 말 병원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뒤 한 시간도 안 돼 숨졌다. 사망 원인은 심인성 급사(돌연사)로 추정됐다.

재판부는 “약 7년6개월간 야간 근무를 했고 매년 근로계약을 갱신해야 할 처지여서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받았을 것”이라며 “과로 및 스트레스가 기존 질환을 급격히 악화시켰다”고 판단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