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에 또 하락…금값도 내려

입력 2016-11-04 06:38:47 | 수정 2016-11-04 06:38:47
글자축소 글자확대
국제유가는 과잉 공급 우려에 따라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8센트(1.5%) 내린 배럴당 44.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의 배럴당 가격이 45달러 아래에서 형성된 것은 9월 27일 이후 처음이며, 이날 마감가격은 9월 23일 이후 가장 낮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8센트(1.0%) 떨어진 배럴당 46.3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전날보다 커졌다. 미국의 원유서비스업체 젠스케이프는 이날 미국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원유 재고가 1주일새 120만 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쿠싱은 WTI가 인도되는 지점으로, 이 곳의 원유 재고는 미국의 흐름을 알려주는 바로미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젠스케이프의 발표는 전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로 말미암아 생긴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다. 전날 EIA는 지난주 기준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1천44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증가폭은 시장 예상보다 14배 이상 많은 것이었다.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90달러(0.4%) 내린 온스당 1303.30달러에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89.8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33% KG ETS +0.13%
SK디앤디 -0.85% 툴젠 -2.99%
SK가스 +2.73% 코데즈컴바... +14.47%
두산엔진 +3.24% 썬코어 -0.26%
현대산업 +3.23% 신라젠 -4.8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3.15%
엔씨소프트 +1.26%
아모레퍼시... -0.32%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1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3.99%
비아트론 +0.21%
코텍 +1.43%
대화제약 +1.81%
코미팜 +5.4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5%
현대제철 +0.95%
LG화학 +3.86%
삼성물산 +2.38%
롯데케미칼 +4.9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서울반도체 +2.38%
바이로메드 +0.20%
메디톡스 +0.33%
AP시스템 +2.52%
씨젠 +2.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