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롯데 SK 이어 삼성까지 '불똥' …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의혹 수사

입력 2016-11-03 16:15:33 | 수정 2016-11-03 16:15:33
글자축소 글자확대
최순실 씨(60)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제 모금 의혹과 관련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소속 김모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전무는 재단 지원의 실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에 출연금을 낸 대기업 수사가 롯데·SK에 이어 삼성으로 확대됐다.

삼성은 두 재단에 삼성전자(60억 원)·삼성생명(55억 원)·삼성화재(54억 원)·삼성물산(15억 원)·에스원(10억 원)·제일기획(10억 원) 등 계열사를 통해 총 204억 원을 출연했다. 출연금 규모는 전체 53개 기업 중 가장 크다.

검찰은 김 전무를 상대로 어떤 경위에서 재단 기금 모금에 참여하게 됐는지, 이 과정에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57) 등 청와대 인사가 개입했는지 등을 묻고 있다.

검찰은 앞서 기존 출연금 외에 재단 측으로부터 70∼80억 원대의 추가 지원을 요청받은 롯데와 SK그룹 임원을 조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57.1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2% 무림SP -1.06%
SK디앤디 +5.00% 넥센테크 +3.21%
SK가스 -1.20% 구영테크 -0.22%
SK하이닉스 +2.42% 큐리언트 +5.70%
현대EP +1.33% 디에스케이 -2.9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2.83%
삼성화재 -1.65%
삼성중공업 -1.68%
현대엘리베... 0.00%
하나금융지... -2.8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0.74%
컴투스 +0.58%
CJ E&M +1.30%
인터플렉스 +4.51%
파트론 -1.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