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롯데월드타워 근로자 격려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서재수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위원장(두 번째), 류근중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근로자의 노력이 바탕이 된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