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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명품시대’] 한 냄비에 두 가지 맛 '반반 부대찌개'…끝없는 신메뉴 개발로 소비자 만족

입력 2016-11-02 16:24:09 | 수정 2016-11-02 16:24:09 | 지면정보 2016-11-03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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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의 대표 브랜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는 다양한 메뉴를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놀부는 지난달 한 냄비에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반반 부대찌개’를 출시했다. 놀부가 판매하는 놀부부대찌개, 흥부부대찌개, 소고기부대찌개, 김치부대찌개, 옛날부대찌개 등 5종의 부대찌개 중 두 가지 메뉴를 선택하는 메뉴다. 얼큰한 맛이 나는 놀부부대찌개와 고소한 맛을 강조한 흥부부대찌개, 시원한 맛이 나는 김치부대찌개 등을 조합해 먹는 것이 인기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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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부대찌개는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인 기준 1만5000원, 3인 기준 2만2500원, 4인 기준 3만원이다. 소고기부대찌개를 선택하면 1인분당 1000원이 추가된다.

이정일 놀부 마케팅총괄 상무는 “다양한 종류의 부대찌개를 한 번에 맛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반반 부대찌개를 선보였다”며 “메뉴 고민 없이 놀부 부대찌개를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놀부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놀부화덕족발, 레드머그커피, 엔테이블, 놀부 맑은설렁탕 담다, 놀부 유황오리 진흙구이, 놀부 항아리갈비 등의 브랜드로 전국 900여개의 가맹점을 경영하고 있는 종합외식전문기업이다.

놀부의 모태는 1987년 서울 신림동에 문을 연 ‘놀부보쌈’이다. 1989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부대찌개 전문점 사업을 한 것은 1992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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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모건스탠리PE에 인수된 뒤 2013년 놀부 화덕족발, 2014년 화려한식탁 엔테이블, 2015년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레드머그커피 등 신규 브랜드를 내놓으며 글로벌 종합외식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경영 시스템도 오너 1인 경영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꿨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부문장으로 배치했다. 지난 2월 맥도날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등에서 근무한 김영철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내년은 놀부 창립 30년째가 되는 해다. 놀부 측은 “한식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외식 카테고리에 진출해 아시아 최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에게는 가치를, 점주에게는 행복을’이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본받고 싶은 외식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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