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제유가, 감산 기대 약화에 또 하락…금값은 올라

입력 2016-11-02 06:25:46 | 수정 2016-11-02 06:25:46
글자축소 글자확대
국제유가는 산유국의 감산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투자심리를 지배하면서 또 하락했다.

기사 이미지 보기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9센트(0.4%) 내린 배럴당 46.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5센트(0.9%) 낮아진 배럴당 48.16달러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주말 산유국들이 원유 가격 부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합의하지 못한 여파가 이어졌다.

9월 알제리에서 감산하기로 합의한 데 따라 산유국들이 국가별 감산량을 정하려고 회의했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이란과 이라크는 나름의 논리를 내세우며 감산에 동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다른 회원국들도 감산폭을 최소화하려고 치열한 머리싸움을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에서 결론을 낼 것이라는 기대는 약해지고 있다.

다만 산유국들이 OPEC 정례회의 이전에 다시 한번 회동해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만큼 감산 기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90달러(1.2%) 오른 온스당 1288.00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예측 불허의 양상으로 바뀌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게 금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