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부산시 제1금고’로 재선정됐다. 부산은행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시 제1금고 업무를 담당한다. 부산은행은 대내외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시민 이용 편의성, 전산처리 능력 등 5개 평가항목의 심의를 통해 시금고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