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빈 문학사상사 대표, '100억대 배임' 징역 3년
검찰에 따르면 임 대표는 2006년 7월부터 2011년 1월까지 60차례에 걸쳐 자신이 대표로 있던 운수회사 신흥기업의 자금 63억2000여만원을 이사회 결의 등 적절한 절차 없이 개인회사인 S리조트에 빌려줬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