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여권 대선주자 5인 "당 지도부 사퇴부터…재창당 해야"

입력 2016-11-01 17:47:40 | 수정 2016-11-01 17:47:40
글자축소 글자확대
김무성·남경필·오세훈·원희룡·김문수 공동발표…유승민은 불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 여권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5명이 1일 회동하고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국회에서 회동한 뒤 공동발표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새누리당은 재창당의 길로 가야 한다"면서 "그 길을 향한 첫걸음은 현 지도부의 사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태가 이렇게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고개 숙여 사과한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나서 국가적 위기 상황의 극복을 위해 의견 수렴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주자들이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만큼 2일 열리는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지도부가 사퇴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다면 비대위원장을 누가 맡느냐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선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김무성·유승민·주호영 의원 등 비박 중진이나 김황식 전 총리, 강창희 전 국회의장 등 당 원로들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한편 모임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던 유승민 의원은 이날 서울에 머물고 있었지만 회동에는 불참했다. 유 의원은 불참 이유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