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미국 뉴욕주 크리켓밸리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제너럴일렉트릭(GE),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중국공상은행(ICBC), 크레딧 아그리콜 등 글로벌 금융회사와 공동 주선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대출금 7억달러 가운데 2억달러를 주선했고, JB자산운용 현대라이프 흥국생명 신한은행 등도 참여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