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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 온라인서 24시간 할부금융 신청…2000만원 이상 결제 땐 1.5% 캐시백

입력 2016-11-01 16:36:22 | 수정 2016-11-01 16:40:28 | 지면정보 2016-11-02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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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카드사 자동차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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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사들이 주로 취급하던 자동차 금융에 온라인을 앞세운 카드사의 새로운 상품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카드사 자동차 금융은 대부분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비용 절감을 통해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삼성카드 ‘다이렉트오토’다. 24시간 365일 수요자별 한도를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온라인 전용 자동차금융 서비스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상담직원을 거쳐야 하는 기존 온라인 자동차 할부금융과 달리 다이렉트오토는 혼자서도 5~10분 안에 할부금융 신청을 완료할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12개월 할부 기준 연 2.9%, 36개월 할부 기준 연 3.8% 수준의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다. 오프라인 할부금융에 비해 최대 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보다 앞서 출시된 신한카드의 자동차금융 상품은 폭넓은 캐시백 혜택을 앞세웠다. 500만~2000만원 미만 신용카드 결제 시 1%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200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1.5%를 캐시백해준다. 체크카드는 500만원 이상 결제 시 0.5%가 현금으로 돌아간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앱(응용프로그램), FAN(앱카드) 등을 통한 다이렉트 인터넷 간편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국산차는 연 2.5~4.6%, 수입차는 무이자~연 5.4%의 금리를 적용한다. 12개월에서 최장 60개월까지 원리금 균등 상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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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의 ‘이지오토론’은 선수금 등이 아니라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금리와 대출 금액을 결정하는 상품이다. 따라서 신용등급이 높은 고객일수록 유리한 금리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를 보유한 고객 또는 KB국민카드 신규 발급 고객 중 실시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고객이 대상이다. 300만~5000만원 사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4.7~4.9% 수준이다.

우리카드는 홈페이지 신청 후 진행하는 상품 상담을 통해 자동차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00만원부터 차량 가격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기간은 12~60개월이다. 카드연계 상품의 금리·캐시백 조건은 고객의 현금입금률(차량가 카드결제 금액 중 현금 선입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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