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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록·로스코·뉴먼…세계 미술시장 지배한 미국 추상표현주의

입력 2016-10-30 18:58:20 | 수정 2016-10-31 05:00:13 | 지면정보 2016-10-31 A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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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추상표현주의는 잭슨 폴록을 비롯해 윌렘 데 쿠닝, 프란츠 클라인, 마크 로스코, 클리퍼드 스틸, 필립 거스턴, 헬렌 프랭컨탤러, 바넷 뉴먼, 아돌프 고틀리브, 로버트 머더웰 등 대가를 쏟아내며 세계 현대미술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캔버스에 물감을 직관적인 형태로 적용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추상표현주의는 지난 70여년 동안 액션페인팅, 색면, 미니멀리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고 그림값 역시 크게 치솟았다.

잭슨 폴록의 대표작 ‘넘버 5, 1948’은 2006년 뉴욕 소더비경매에서 멕시코계 금융인 데이비드 마르티네스에게 1억4000만달러에 팔려 추상화로는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바넷 뉴먼의 ‘블랙파이어Ⅰ’은 지난해 5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8416만달러(약 910억원)에 낙찰됐다.

마크 로스코의 1950년 작 ‘화이트 센터’는 2006년 뉴욕 소더비 경매시장에서 7280만달러에 팔려 주목을 받았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1960년 1만달러에 샀던 ‘화이트 센터’는 47년 만에 7000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 윌리엄 드 쿠닝의 ‘여인 Ⅲ’는 헤지펀드 거물인 억만장자 스티븐 코헨이 2006년 1억3700만달러를 주고 낙찰받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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