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최순실 못알아보고 청와대서 검문했다고…경호책임자 경질 압력 의혹

입력 2016-10-28 17:59:45 | 수정 2016-10-29 03:40:50 | 지면정보 2016-10-29 A27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현 정권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청와대 경호 책임자 인사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 책임자였던 원경환 청와대 경호실 경찰관리관(경무관)과 김석열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장(총경)이 2014년 초 갑작스럽게 좌천된 배경에 최씨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 초기에 청와대를 드나드는 최씨를 일선 경찰관들이 못 알아보고 검문했다는 이유에서다.

청와대 경찰관리관은 치안감 승진 코스로 통한다. 통상 2년 안팎 근무하지만 원 경무관(현 경기북부청 차장)은 1년2개월 만인 2014년 2월 인천아시안게임 기획단장으로 발령났다. 101단장 역시 경무관 승진이 유력한 자리지만 김 총경(현 화성동부경찰서장)은 2014년 1월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전보됐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은 당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갑자기 발령이 났다”며 “최씨 차량을 일선 경찰관들이 못 알아보고 검문 검색했다는 이유로 좌천됐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POLL

학생들의 대학 경영 간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173.7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8% 안랩 -13.10%
SK디앤디 -0.36% 한국경제TV -0.74%
SK가스 +2.14% THE E&M +0.34%
LG전자 +0.99% 잉크테크 +0.45%
삼성전자 +1.18% 피앤씨테크 -0.2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77%
LG이노텍 -2.80%
호텔신라 -3.11%
LG생활건강 -0.68%
NAVER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3.01%
매일유업 -1.19%
모두투어 -1.60%
테스 -2.10%
디오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18%
에이블씨엔... +2.65%
롯데쇼핑 +0.41%
POSCO +1.48%
KB금융 +1.1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22%
서울반도체 +1.14%
상아프론테... +4.05%
안랩 -13.10%
성광벤드 +2.4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