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허벌 릴리프 커버 크림(SPF30/PA++)'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주름 개선과 미백,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보습과 진정 성분을 함유해 피부 관리와 함께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용량은 30ml, 가격은 1만 6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