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서울베이비페어, 오늘 성황리 개막…"임신·출산·육아 준비 고민 해결"

입력 2016-10-27 11:05:51 | 수정 2016-10-27 15:13:32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국내 최고의 출산·육아용품 박람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가 2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서울베이비페어 행사는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행사기간 170여 개 국내외 출산·육아용품 기업이 1만㎡ 행사장의 400개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수유용품·기저귀·이유식·아기띠·카시트·유모차·놀이방 매트 등 뿐 아니라 임부복·속옷·유아용 화장품 등 육아 관련 용품이 총출동했다.

대표적인 출산 및 육아용품 브랜드가 참가하고, 입소문을 탄 실속파 브랜드도 대거 제품을 선보인다.

유모차와 카시트 브랜드의 경우 할인 및 증정 행사가 눈에 띈다.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는 유모차와 식탁의자를 묶어 절반 가까이 할인 판매한다. 영국 미고는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제품을 선보이고 발커버 등을 덤으로 준다. 카시트 업체 다이치는 최대 3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선바이저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젖병소독기·침구 청소기·휴대용 포토프린터 등 전자기기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기저귀·유아복 등 브랜드들은 현장 특별 할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찾으려는 엄마·예비엄마들은 남편 혹은 친지와 함께 바삐 회장을 누볐다.

돌잡이 아들을 둔 김희원씨는 "임신 당시부터 꾸준히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육아용품을 마련했다"며 "가격이 시중보다 저렴하고 새로운 장난감이나 먹거리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인 임요환·김가연 부부도 둘째 딸을 위해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김 씨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키즈맘은 서울베이비페어 참가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행사기간 매일 선착순 입장자 1004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1004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지런한 입장자는 베이비 로션·딸랑이·물티슈·빨대컵·핸드워시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1만원 이상 장애아동 돕기 시설에 기부할 경우 럭키백을 증정하는 행사도 벌인다. 키즈맘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의 경우 추첨을 통해 유모차·바운서·젖병소독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온라인으로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www.seoulbabyf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한경닷컴 DB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한경닷컴 DB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